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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소식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생활안전 협의회 월례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김주원 혜화경찰서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과 학교측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규상 총장과 김주원 혜화경찰서장의 인사로 시작하여 경보기 증정식, 두 달 간의 범죄예방 진단 결과 보고, 건의사항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패 제막식으로 마무리되었다.

정규상 총장은 혜화경찰서와 성균관대학교가 오랜 시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있는 핵심적 장소에 예방 시설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밤낮으로 캠퍼스 곳곳을 순찰하는 경찰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주원 혜화경찰서장은 혜화 경찰서와 성균관대학교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번 범죄진단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진단 결과 보고는 두 달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조사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강이 이루어졌다. 학교와 경찰서의 긴밀한 협조 아래 캠퍼스 곳곳의 보안 시설과 범죄예방 시설 보강, 지하주차장 비상벨 설치, 도난주의 경고 안내문 부착 등이 이루어졌다.

건의사항으로는 원룸 밀집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강화 등이 있었으며 경찰서 측은 학교와 협조하여 야간에도 순찰이 이루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시설물 2차 진단에서 116개 항목을 점검, 99점을 취득하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지정되었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고, 2년마다 재인증할 계획이다. 인증패 제막식이 600주년 기념관 1층에서 이루어지며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우리 대학이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성균관대학교와 혜화경찰서 간의 더욱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희원 기자
한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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