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웹진

동아리탐방 | 캠퍼스컬쳐

학교행사에 빠짐없이 등장해 분위기를 한껏 돋워주는 이들이 있다. 3월에 진행된 금잔디 대소동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해, 성균관대학교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었다. 흥이 있는 곳에 있는 그들, JDA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가? 끈끈한 친목과 춤에 대한 열정을 겸비한 중앙 댄스동아리 JDA에 대해 알아보고자 홍보부장 인유림 학우(철학,17)를 만났다.

“성균관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명륜 중앙 댄스 동아리 JDA의 19기 홍보부장 인유림입니다. JDA는 ‘Jazz Dance Association’의 약자로 동아리 초기의 활동은 주로 재즈 댄스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방송댄스부터 얼반/힙합까지 모든 장르의 댄스를 섭렵하는 명륜당 최고의 중앙 댄스 동아리랍니다”

-JDA에서 진행 중인 활동

교내외의 다양한 공연들

“JDA의 주 활동은 ‘공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학기에 최소 한 번, 5월의 봄 정기 공연과 9월의 가을 정기 공연을 통해 JDA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두 번의 정기 공연은 모두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지하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정기공연 외에도 저희가 하는 공연은 매우 많은데요, 학교 축제(명륜/율전), 새내기 배움터, 드림클래스 공연까지 저희를 불러주시는 모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열심히 공연하고 있습니다”


-‘JDA’만의 장점

다양한 학우들과의 친목부터 춤에 대한 열정까지

“제가 홍보부장이라서 그런지 이런 질문을 참 많이 들었어요. 항상 하는 답변만 하기에는 지루하니, 성대 학우들을 위한 ‘JDA의 장점’을 더 준비해봤습니다”

    하나, 춤 실력 향상

JDA는 뭐니뭐니해도 ‘춤’이겠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춤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라도 JDA의 부원들과 함께 꾸준히 춤 연습을 하다 보면 누구나! ‘춤신 춤왕’이 될 수 있습니다.

    둘, 대학 생활의 꽃, 멋진 공연

대학생활의 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당연 동아리! 그리고, 동아리 활동의 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당연히 공연이겠죠? 저희 JDA는 명륜 중앙 댄스 동아리인 만큼 큰 규모의, 또 여러 번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땀 흘리며 열심히 연습했던 것들이 공연 날 무대에서 빛을 발휘할 때에 느껴지는 짜릿함과 성취감!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새내기 여러분, 역시 정답은 JDA 입니다

    셋, 방학까지 알차게 보내는 대학 생활

학기 중에는 학교 생활을 충실히 했다면, 방학 중에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즐겁게 보내는 것도 멋진 대학생활의 일부일 것입니다. 아직 방학 동안에 무엇을 해야 할 지 감도 오지 않을 새내기 여러분, JDA의 부원이 된다면 여러분은 알차고 건강한 방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춤 연습이 여러분의 길고 긴 방학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넷, 여러 단과 대학 학생들과의 친목

중앙 동아리의 빠질 수 없는 장점인 친목 도모! JDA는 중앙 동아리라 모든 단과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과의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점 다섯, 우리는 노력형 동아리

홍보부장을 하면서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이 있어요. “제이다는 오디션 보나요?” 여러분, JDA는 오디션을 조금도 보지 않습니다. 비록 저희가 중앙 댄스 동아리이고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놀랍게도 저희는 모두 노력형 댄서들입니다. 편견 없이 모두를 수용하고 춤을 정말 못 추는 사람이라도 늘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물론 그러다 보면 그 누구라도 실력이 늘더라고요.

-JDA의 일원이 되기 위하여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그 어떠한 오디션도 보지 않습니다. 동아리 홍보 기간에 저희 부스에 오셔서, 명단에 이름과 전화번호만 적고 가면 누구나 JDA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때를 놓쳐서 이름을 적지 못했다면, 1학기 종강 전 까지만 JDA부원 아무에게나 연락 주시면 됩니다”

-부원들에게 한마디

“대학생활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것들을, JDA는 저에게 모두 선물해 주었어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우리 19기! 곁에 있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춤 하나에 대한 열정 하나로 똘똘 뭉쳐서, 누굴 무시하거나 시기하지도 않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바쁘고 힘들었던 적도 많지만, 사랑하는 19기가 옆에 있어서 모두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JDA 19기 항상 너무 고마워. 우리 계속 즐기면서 행복하게 춤 추고 놀러 다니자! 사랑해 모두들! 그리고 NEW JDA를 꿈꾸는 여러분들, 따뜻함과 즐거움이 있는 동아리를 찾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JDA와 함께해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양윤식 기자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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