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웹진

커버스토리

중앙일보는 1994년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대학평가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평가를 계속 해 오고 있다. 중앙일보는 '대학과 소통하는 평가'로 대학사회의 다양한 의견까지 평가 지표 개선에 반영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는 두 가지 대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우리 학교는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평가에서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우리 학교는 교수와 학생에게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나타났다. 교수 연구비 지원은 362억원으로 모든 대학 중에 가장 많았고, 학생 교내 장학금은 393억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우리 학교는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자료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038112

우리학교가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평가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한 것이 우리에게 과연 어떠한 의미일까?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전략기획홍보팀의 임재환 과장을 만나 이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 우리학교의 ‘중앙일보 대학평가 사립대 1위’는 어떤 의미인가요?
물론, 언론사의 대학평가가 우리학교의 위상 전체를 좌우하지는 않아요. 다만 교육여건, 연구, 학생성과 등 언론사 나름의 객관적 대학평가 지표에 높은 점수를 보인 결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학교는 올해 발표한 VISION2020+에서 학생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선언을 했는데요. 이러한 맥락에서 중앙일보 대학평가 사립대 1위는 국내 다른 사립대학에 비해 우리학교가 교육여건, 장학금, 연구, 산학협력 등 교육과 연구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랍니다.

Q. 1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우리 학교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요?
언론사 평가만을 위해 대학이 노력하지는 않아요. 대학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키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죠. 이를 위해 대학교육혁신센터, 교육개발센터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요. 대학평가 결과는 학생들과 교수, 연구원, 동문 등 모든 성균 구성원의 기본적인 노력들이 모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다른 학교와 다른 우리 학교만의 강점이 있을까요?
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교육-연구의 선순환구조, 법인의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열정·동참·혁신의 ‘성대’문화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학생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구에서도 발간되는 논문의 질과 양에서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Q. 1위라는 자리가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요?
우리 학교가 최고의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브랜드와 평판은 장기적으로 취업, 우수교원 초빙, 기부금 등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줄수 있어요.

Q. 향후 우리 학교의 전망이 어떻게 되고, 목표는 무엇인가요?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변화는 점점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학령인구 감소, 지식정보화사회의 진입, 고등교육의 책무 제고 등이 저희가 당면한 현실이죠. 우리 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다른 대학에 비해 이러한 사회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이러한 점에서 앞으로 우리 대학이 Truly Global Leading University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우리 대학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학생의 성공(Student Success)이고요. 우수연구성과 창출과 사회적 기여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Q. 학생, 교수, 그리고 교직원들은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학생, 교수, 교직원 모두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평가 1위에 연연하지 않고 가장 잘 가르치고 잘 학습하며 연구하는 대학을 위해 내실을 기하며, 모든 대학의 구성원이 뜻을 모으고 정진하면 끊임없이 발전하는 우리학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참고 및 자료 출처
중앙일보 대학평가 (http://univ.joongang.co.kr/)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38112)

노한비 기자
김태경 기자